이재용 부회장 일본 방문 후 귀국 표정 긍정적

일본 방문후 공항 입국 하는 이재용 부회장 표정이 좋아 보이는데요. 미소를 머금고 있는 걸로 봐선 좋은 성과가 있었지 않나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어제 저녁 김포 공항으로 입국했다고 합니다. 일본 방문에서 성과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3가지 소재의 일본 수출 규제는 삼성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소재이다.

11일 이부회장은 미쓰비시, UFJ파이넨셜 그룹 등 3대 대형 은행 간부와도 만난다고 한다.

귀국 후 정재계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방문 성과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뭔가 가시적 성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만약 일본 방문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별 성과가 없었다고 말해야겠지요. 왜냐하면 괜한 기대를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공항 입국 걸어 나올 때 표정 입니다. 아무리 봐도 긍정 쪽에 무게가 실리는군요.

이재용 부회장 일본 방문 성과에 대해 오늘 아침에 좀 좋은 내용으로 카톡으로 글을 받았는데 상당히 좋은 내용이어서, 언론 기사 검색해 보니 그런 내용은 없더군요.

확인된 내용도 아니고 해서 여기 올리는 좀 무리수 같이 생각 되어 고심 끝에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워낙 확인 되지 않은 루머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세상이라 더 조심해야겠지요.

아무튼 각설하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왠지 이재용 부회장 일본 방문 후 공항 귀국 표정에서 희망이 보이는 건 왜 일까요.

좀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전쟁에 나간 장수가 돌아올 때 소식을 듣지 못했더라도 그 모습으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 하듯이 그 정도 수준에서의 예측이지만요.

일본의 수출 규제 때문에 반도체 소재 조달 방법을 찾기 위해  5박 6일 일정의 일본 방문 성과는 이재용 부회장 귀국 현재 공식적으로 성과적인 면에서 아무것도 이부회장의 침묵으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어제 밤 귀국 했으니 회사 차원의 논의를 오늘은 하겠지요, 청와대가 관계 부처 고위급 관계자와 이재용 부회장이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아무래도 공식적인 성과는 발표는 그 이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재용 부회장의 귀국 표정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좋은 기분 좋은 일본 방문 결과 있었길 기대해 봅니다. 일본이 얄미운 게 앞서지만 나라 경제가 살아야 국가의 미래도 있다고 봅니다. 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