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명언 어록 모음 ( 충무공 임란 무패의 장군 )

조선시대 임진왜란 무패의 장군 충무공 이순신 명언 어록 정리 

이순신 장군 어록 명언 모음

망령되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

싸움이 급하니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무릇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윗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이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했다.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 불화로 몇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룬 둘의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성웅으로 불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언 어록을 옮기며 조일전쟁 당시 무패의 신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